안녕하세요. 호기로운소쩍새153입니다.
모든 직장인들의 고민이죠.
저 같은 경우, 객관적으로 상황을 평가하려고 합니다.
상사나 주변인 또는 업무상황이 녹녹치 않을 때 출근이 싫어지는데, 이 상황을 주관적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몰입된 감정에 사로잡히죠.
그래서 최대한 객관적으로 필요한 절차나 상황평가를 해서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는거죠.
출근하기 전에 사전점검 또는 준비과정을 되뇌어 피곤한 상황을 최대한 회피할 수 있게 일종의 작전을 펴는 식으로요. 개인마다 다른 상황이라 스스로 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시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