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세계 상품 무역량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배경에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미 지역의 소비 회복과 재고 재축적 움직임이 있습니다. 특히 전자제품과 자동차 부품 같은 고부가가치 품목 수입이 크게 늘면서 글로벌 교역량 확대를 이끌었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를 보인 것도 교역 회복에 힘을 보탰습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를 비롯한 주력 수출품의 수요가 북미 시장에서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다만 물동량이 늘면 주요 항만과 통관 과정에서 처리 속도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선적 일정 관리와 운송비 변동에 대비해야 한다는 시각도 나옵니다.
이에 대하여는 미국으로의 수출 그리고 미국의 수입이 엄청 활발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현재 미국에서 관세부과 및 관세율 변경을 예고하였기 때문에 발생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하여 미리 통관을 하거나 거래를 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많았기에 일시적으로 지표가 좋게 보인것이라고 판단되며, 3분기 4분기의 경우 계속 줄어들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