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뭔가 위축되고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28살 남자이고 2년반이 넘는 기간을 아무것도 안하고 보낸 백수입니다. 친구들은 다 취업하고 저만 일을 안해서 그런지 친구들과 만나면 상황이나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않아서 위축되고 할말이 없게되고 그냥 거의 듣기만 하다가 옵니다. 또 친구들이 여행을 한 번 가자는 말에 알겠다고 대답은 했지만 별로 가고 싶지 않고 불편했습니다. 모임을 할 때마다 취업얘기가 나올까 마음이 불편하고(나오진 않습니다) 뭔가 친구들에 비해 나는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위축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친구들과 만남을 끊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