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나면 비교가 되고 작아지는 느낌이네요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입니다. 친구들 모임에만 다녀오면 잘되어 있는 친구들과 비교되며 소심해지고 우울해지네요.
안만나는게 좋을까요? 평생 함께할 친구들이긴 한데, 나이가 들면들수록 경제적 차이도 커질 것이고 지금보다 더 박탈감이 들 것만 같네요.
답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를 만나서 박탈감이 든다면 만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그렇나 친구들 외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박탈감이 덜느껴지고 나를 덜 초라하게 만들어줄만한 사람들과 교류를 하면서 지내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남과 비교하면 끝도 없습니다.
자기애와 자존감 회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바로 자신 입니다.
매일 거울을 보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레이키힐러&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비교하면서 기분이 안 좋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내면에 열등감과 수치심이 많이 억눌려있다는 의미입니다. 그 감정들을 풀어주셔야 일이 잘 풀립니다.
평생 함께할 친구들이라는 것은 동그라미님이 정하신 것이고 언제든지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스스로 더 박탈감이 들거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자신을 충분히 믿지 못하고 계시는거죠.
인간은 모두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해냈으면 나도 할 수 있는 겁니다. 다만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신념이 많으냐 아니냐에 따라 성과는 많이 달라집니다.
비교하면 끝이 없고 원하는 위치에 올라가도 자신보다 위에 있는 사람들과 비교하며 스스로 위축될 겁니다.
어제보다 오늘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투자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생을 함께할 친구들이라먄 경제적, 사회적인 지위로 질문자님을 보시지 않고 질문자님 있는 그대로를 보실 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우울해하지 마시고 친구분들과 더 큰 우정을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인욱 심리상담사입니다.
요즘 많이들 상담자님같은 생각들을하시는데요
그럴때마다 상담자님께서 더 안좋은
생각만 들꺼에요
그냥상대방이 나보다 더열심히했고 그에따른
보상을 받았으니
나는 너보다 더열심히해서 더 큰 보상을
받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더 열심히 생활
하다보면 분명 지금보다 좋아질꺼에요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너무 타인과 비교를 하다보면 그러한 성격을 지닐 수 있습니다.
타인과 비교보다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과 내 일만을 위주로 생각하시고
내 삶과 비교하기 보다는
내가 잘 하고 있다고 자신감과 칭찬 등을 스스로에게 하시면서
하루하루를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존감과 자신감을 길러보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본인의 페이스대로 행복을 찾으면 됩니다.
다른 사람과 자기자신을 비교하기보다는
자신만의 페이스대로 쭈욱 앞으로 나아가시길 바라며
스스로 사랑하고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친구들과 비교를 하며 본인 스스로 작아지고 우울해진다고 하신다면 본인 스스로 지금 자존감이 많이 낮은 상황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자존감을 높이기 위하여 그러한 활동을 많이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아하 플랫폼 과 질문자 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비교하는것이 꼭 나쁜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이야 좌절감이 들 수 있겠습니다만
이를 계기로 더 발전해야 겠다는 의지를 다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현재 직장에서 내 월급이 적다면 새로운 자격에 도전해서
가치를 높여보세요
친구들은 거의 비슷할거에요
남과 비교하면 할수록 자신만 초라해지고
퇴보되는 느낌이 들게되요
나자신의 가치를 위해 조금만 노력하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구들과 만났을때 질문자님의 현재 상황과 비교가 되어 우울함을 느낀다면 해당 만남은 질문자님에게 득보다는 실이 되는 부분이 큰 것입니다.
다만, 평생 함께할 친구라면 그러한 사정을 비교하면서 우울하기보다는 각자 형편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인정하고 만남을 지속하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택은 질문자님이 하셔야하겠지만, 박탈감으로 평새 함께할 친구들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을 잃는 선택은 안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바로 비교의 상대성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조건을 가진 사람도 결국 자기보다 더 많이 소유한 사람을 보고 부러워한다는 거죠. 타인이 자신을 보면서 부러워하지만 그는 그 사실에도 행복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인의 행복한 삶을 보며 느끼는 비교 감정이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므로 답답해하실 필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