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평소 씀씀이가 너무 커서 걱정 입니다 말을 안해본건 아닌데 상당히 싫어 하더라고요 그래서 말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여자친구가 버는 수입에서 충분히 감당할만한 수준이시라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젊고 연애할 때는 특히 사고 싶은게 많을거 같은데 그걸 하지 말라고 하면 여자친구가 싫어하는게 어쩌면 당연한걸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두분 관계가 결혼할 사이로 발전하시면 아마 조금은 더 현실적인 소비를 할수 있을거니, 조금 더 기다려 보세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평소에는 씀씀이가 좀 크더라도 가정이 생기면 절약의 소중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사랑한다면 결혼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사람은 자신의 분수를 아는게 가장 중요하지요
스스로가 알아야 하는거지 옆에서 얘기하면 그건 잔소리 내지 간섭이 되는겁니다
가지고 태어난 기질,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누구도 바꿀수도 없음입니다
아니라고 판단 되어지면 스스로 마음 정리하십시요
경재관념은 살면서 엄청난 파장을 불러오게 됩니다
등골이 휠지 심상이 편할지ㆍ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포맨입니다.
경제적인 여력이되면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그 사람들의 세계가 있는데
경제적 여건이 안되는데 소비가 심하는 사람
그 버릇 못 고칩니다.
어째턴간에 과소비 하시는분과
경제적인 측면에서 본인의 생각과 현실의 차이가 있으면 멀리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제생각에는 어쩔수없을듯하네요.
어느정도 받아들이면 대화가 될텐데 싫어한다는건 내돈가지고 내가 쓰는데 뭔 상관이냐 이런생각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너무 먼 미래는 약속하지 마시고 현재에 그 모습만을 사랑하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미 상대방이 생각도 안 해주는데 글쓴이 분이 스트레스 받으시는거 같아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흑로208입니다.
씀씀이 큰 여성은 감당이 안됩니다.
알뜰하고 재테크에 관심 많은 여성
만나세요. 그런 여성이랑 결혼이든
교제든 하면 개인경제가 무너지고
나중엔 허탈감 생겨요. 등꼴 빼는
여성은 피하세요.
설득한다고 되질 않아요. 습관은
무섭습니다. 좋은여성 많아요.
과소비 없는 여성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