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내용을 토대로만 유추해 본다면 , 여자친구분이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민감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른 불만내용은 적어 놓은 것이 없어, 소비에 관한 부분만 놓고 보자면
여자친구분 입장에서 글쓴이 님의 소비성향이 만족스럽지 않아 보입니다.
적금을 따로 한다고 하시는 것을 보면 자산 관리를 각각 하고 있는데 ,
공용돈에서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번 돈을 내 맘대로 쓰는 것에 대한 간섭이 불합리 하다고 느껴지실수 있습니다.
이럴경우 각자의 돈으로 각자의 소비성향에 맞게 쓰고 있고 내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조금더 신중하게 소비하겠다 정도로 인식 시켜주시고 부드럽고 현명하게 이후를 풀어나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