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암호화폐를 하는데요 작은 코인에는 세력이란게 존재한다는 느낌이 확들더라고요
근데 주식에 우량주같은것은 엄청나게 시총이 크잖아요
세력들이 그 큰돈을 펌핑하긴 힘들 것 같은데
우량주같은것에도 세력들이 존재할까요?
그냥 찌라시나 나르는게 그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임병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모든 주식이 상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세력이 필요합니다. 세력은 주가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힘을 가진 투자주체를 말합니다.
중소형주는 특정 개인 또는 집단이 주로 세력이 되고, 시총이 큰 대형주는 기관 또는 외국인이 세력의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큰 주식도 세력은 존재합니다. 외국인, 기관도 세력이라 할수있고 개인도 있으나 대형주인만큼 세력에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작전 및 세력 등은 비교적
규모가 작은 기업이나 코인 등에 투자를 하는 등 하며
규모가 큰 기업은 주가를 펌핑하거나 다운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가총액 10위권 이내에 있는 경우 속칭 주가와 수급을 좌우할 세력이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주로 중소형주로 시가총액이 1천억원 이하의 거래량이 크지 않은 주식에 세력이 개입하여 시세 조정을 할 여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총이 큰 주식은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많은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가를 통제하는 세력이 존재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사실 작은 주식은 거래량도 그리 많지 않고 해서 오히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우량주에 작전 세력이 달라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거래량에 작전 세력들이 꼬이는 것이지요. 우량주에 투자하니 상장 폐지 등의 위험은 줄어들고 . 그리고 작전 세력이 가담하니 급등의 확률은 높아진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제로 세력이라는 집단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런 세력들은 대부분 자금을 명동사채나 혹은 일시적으로 다른곳에서 자금을 융통하다고니 고금리이자를 내기 때문에 무거운 대형주보다는 소형주위주로 주가부양이 쉬운 주식을 노리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회사와도 대부분작당을 하고 하는 것이다보니 정보의통제가 어려운 대형우량주에는 작전세력이 작업을 하기에는 여건자체가 형성되지 않아시 없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