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다가 꿈에 답답함을 느껴서 잠이 깼는데, 거실에 나와 물한잔 먹고 쇼파에서 쉬다가 들어가려고 했는데, 갑자기 거실이 갑갑해지고 답답함을 느껴서, 새벽에 밖으로 나와 심호흡하면서 20~30분정도 걷고나니 조금 안정이되어, 집으로 다시 돌아왔는데 처음보다 정도는 약하지만 또 갑갑함과 답답함이 또 느껴져, 다시 밖으로 나가고 싶은 것을 간신히 자제하고 잤습니다. 지금도 또 그런 증상이 시작될까봐 걱정됩니다. 그래서 밖으로 나와 일하고 있는데, 이런 증상의 원인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