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박정희 암살과 관련학 몇 가지 설이 있으나
차지철과 갈등을 빚던 김재규가 차지철을 제거하면서 박정희도 같이 암살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이 시기 차지철과 김재규의 상호견제는 극에 달해있었는데, 이러한 암투 속에서 박정희가 차지철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자 결국 자신이 밀렸다고 판단한 김재규가 10.26이라고 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내렸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차지철은 성격이 안하무인이라 박정희의 총애를 받자 경호라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서서 기타 영역에까지 손을 뻗치는 월권행위를 일삼았는데, 이에 김재규 등 측근들이 차지철의 월권을 경계하는 충언을 했지만 그때마다 박정희는 차지철을 오히려 두둔했고, 도리어 차지철 앞에서 김재규에게 면박을 주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차지철의 횡포는 더 심해졌고, 때문에 김제규가 거사할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