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거 밤 맞나요? 길에서 요새 많이 보이는데
밤송이(?)에 가시도 없고 익히 알고있던 생김새가 아니어서 밤 맞는지 궁금해요 까보면 안에 알맹이는 완전 밤처럼 생겼거든요
뭘까요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밤과 비슷하게 생긴 마로니에 열매라고합니다.
조심하셔야하는게 먹었다간 설사, 구토 등에 시달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마로니에공원이라고 들어보셨죠
서양칠엽수로도 불리는 마로니에를 많이 심어 놓은 공원이라서 마로니에공원이라고해요보통 서울 교대역에서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거리에 빽빽이 심겨있지요 ..
가을이면 이 나무의 열매가 길가 여기저기에 떨어지는데, 모양이 마치 밤과 비슷합니다..구워서 이등분으로 갈라보면 그 속마저 밤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
실제로 밤으로 착각하고 섭취하는 사례가 매년 발생하고 있는데 조심하여야겠지요..
안녕하세요 압도적으로 용기를 내는 비둘기 입니다 질문 주신 내용을 보면 이거 밤 맞나요? 길에서 요새 많이 보이는데 라고 물어봐 주셨는데 사진에 있는건 칠엽수 열매입니다 9월에 열리고요 생김새는 밤과 비슷합니다 열매에 녹말이 많아서 탄닌을 제거한 후에 식용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마취성분도 있다고 하니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고 합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밤과 비슷하긴한데 밤은 아닙니다. 공원에 산책 갔다가 밤과 비슷해서 나무에 달린 열매를 손으로 내리쳐서 따다가 가시가 손에 박혀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먹어도 봤지만 ㅠㅠ
드실수도 없습니다.
마로니에 입니다.
한국에서는 '가시칠엽수'가 정식 명칭 입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너도밤나무(Fagus multinervis)는 밤과 같은 참나무목이고, 나도밤나무(Meliosma myriantha)는 프로테아 목에 속하는 아예 다른 나무입니다.
너도밤나무로서 참나무과에 속합니다. 밤나무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속 알맹이는 밤처럼 생겼으나 울퉁불통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겉 껍질부터 차이가 나고요. 밤은 겉 겁질이 가시가 있는 밤송이인데, 이것은 두거운 껍질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외래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중국너도밤나무, 일본너도밤나무, 유럽너도밤나무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울릉도에 많이 자생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