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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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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6

남친이 저한테 관심없는거 같아요 일 만 하러가면 연락이 없어요

동거중이고 저는 집에서 자격증 공부하고

남친은 13시~22시30분까지 일하는데

출근하면 연락이 없어요 저한테 관심이 없는거같아요

오늘도 6시40분 넘어서서 전화와서 그제서야 밥먹었냐 뭐하냐 물어보는데 서운해서 끊어버렸더니

남친이 오히려 화내고 뭐라합니다

바빠서 일한다고 카톡 이나 중간에 전화도 못했다고 하네요

그런말을 듣고 싶엇던게 아닌데.. 장난스럽게라도 달래줬으면 했어요 제가 서운해하던 삐져하던 관심없는 말투였어요 그래서 더 서운했어요..

밥도못먹고 일했다는데 누가 먹지말래?라고하니깐 지가 더 화내고 있습니다 집와서 밥도 같이 안먹어주고 삐져서 잔다고 돌아누워있어요

집에 혼자 있으면 얼마나 외로운데 왜 제가 서운할걸 몰라주죠?

2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꽃에한방울

    연꽃에한방울

    26.01.18

    많이 서운하셨을 것 같네요.

    동거 중인데 하루 종일 연락이 없으면 관심이 식은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은 일에 집중하느라 여유가 없었을 수 있지만 감정 표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서운함을 화로 표현하면 서로 더 멀어질 수 있어요.

    연락 빈도보다 어떤 방식이 서운한지 차분히 말씀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다는 감정도 솔직하게 전달해보시길 권해요.

  • 관심보다는 본인 일이빠쁘고 집중하다보면

    주변을 잘챙기지 못하는 성격일수 있습니다

    섭섭한마음을 직접적으로표현하기보다는

    격려하면서 잠깐이라도 함께시간을보낼수 소통에

    시간이필요한것 같네요

  • 그런데 퇴근하고 전화주시는것도 충분히 고마운것같은데요.일할때는 휴식시간에 전화하거나 톡하는게 저도 쉽지않더라고요. 업무끝나고 바로 연락을 주시는것도 엄청 신경써주시는것같아요. 저는 지친날에는 전화도하기싫고 잠시 교류없이있고싶더라고요 작성자님께서 먼저~ 수고했어. 연락없는동안 보고싶었어라고 해주시면 훨씬~좋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동거를 왜 시작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알바를 하면서 일일이 반응하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시간이 될때 연락을 한다면 너무 서운해 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또 자격증 공부를 더 열심히 하시면 될듯하고 여기서 더 가면 이별 등도 할수 있스니 잘 고민하고 대화해 보세요.

  • 지금 느끼는 서운함은 당신의 감정이 충분히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남친은 업무로 바쁘고 연락을 자주 못 하는 상황이라, 당신이 원하는 방식의 관심 표현을 바로 이해하지 못한 것 같아요.

    서로 기대치와 표현 방식이 달라 생긴 오해이므로, 감정이 가라앉은 뒤 “이럴 때 이렇게 해주면 좋아요”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한쪽 감정만으로 판단하기보다는 서로 이해와 조율을 시도하는 게 중요합니다.

  • 저도 일할땐 다른사람 연락을 잘 못받아서 주변에서 많이 뭐라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직장 내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까봐 폰 설정을 아주 소리 작게하고 있는데 그런데다 사적인 일보다 공적인 일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서 연락 체크를 잘 못합니다. 사람마다 스타일과 생각이 다른 부분일텐데 평상 시 가볍게 얘기를 꺼내보시고 그렇다고 남친이 관심이 없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 연락조차 잘 못받아 혼나거든요.

  • 외롭다고 투정부릴게 아니라 얼른 자격증 공부에 매진해서

    자격증 따는게 우선이겠죠

    시간이 무료하시면 알바라도 하면서 자격증 준비를

    해보시길 권합니다

    요즘은 자기일을 뭐라도 하는게 중요한 시대입니다

    본인의 자존감도 높아지고요

  • 남친 분이 일이 힘들고 일을 할 때 아무래도 예민해 진다는 건 사실입니다계속되는 시작은 오히려 관계를 다 나쁘게 할 수 있으므로 일을 할 땐 적어도 서로 상관 안 하는 게 좋습니다.

  • 남친이 관심이 없다기 보다는 정말 일이 바빠서 그런거 같습니다. 님도 혼자 있을때 외로워 하지마시고 공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친을 그렇게 계속 힘들게 하면 남친이 헤어지자고 할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사람은 말은안하면 모른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서로 계속해서 대화를 이어나가면 그런 조그만한 오해는 서로 금방풀수가 있어요 주저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대화를 해보세요

  • 직접적으로 서운하다고 얘기해보세요

    남자는 의외로 단순하므로 직접 얘기하지 않으면 알아차리는 분이 열명에 한두명뿐입니다

    직접얘기하면 바로 행동이 조금 바뀔수 있어요

  •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많이 서운하시겠어요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도 일하실때 너무바쁘고 중간 중간 연락하기가 어려우실수 있어요 마냥 기다리지마시구 공부를 하시거사 다른 취미에 집중 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하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연락계속하기가 힘든경우가 많아요 상사 눈치도 보이고 일하느라 바쁘기도 하구요 핸드폰을 계속 보고있을순 없으니까요 너무서운하시면 점심시간이라도 문자 정도는 해달라고 서로 잘말해보시면 어떨까요?

  • 아쉬우면 떠나는것도 방법인데

    그건 너무 극단적인것 같고 서로 없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허전함이나 공허함이 느껴진다면 상대방을 더 생각해주세요

  • 아무래도 여성분께서는 집에 있다 보니

    남자분이 조금 더 사회적으로 교류하고 있는것보다는

    조금 더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남자 친구분에게 보상 받으려 하고 있고요

    물론 남자 친구분에 대해서 서운한 감정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적어 놓으신 걸로 보니까

    시간대도 참으로 힘든 시간대를 열심히 살아가시는 것으로 보이네요

    그리고 많은 남자들이 일할 때는 말 그대로 다른 신경을 끄고 집중하는 경향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것이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력으로 존재하는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지요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시는 마시고

    차분하게 얘기하다 보면 남성분도 여성분의 마음을 조금은 알아 줄 것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실한 남자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이 올린 글을 보니 남자친구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반대로 남자친구분은 동거를 해도 필요에 의해서 같이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도 드네요. 내가 좋아하면 할수록 더 집착하게 되고 신경을 쓰는 게 사람인 거 같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생각해보세요. 사랑은 내가 가까이 하면 할수록 멀어지고 내가 멀어지려고 하면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먼저 남자친구가 일할 때는 일하는 시간에 집중하도록 하시고 질문자님도 지금 하시는 공부에 매진하면 심적으로 덜 힘들지 않을까요. 서운하거나 할 말이 있다면 일 끝나고 서로 여유있을 때 대화하시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것은 일을 하더라도 직종에 따라서 연락을 못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생긴 오해 같습니다. 일할 때에는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서운해하는걸 몰라준 이유는 님의 마음을 잘 몰라서 그렇습니다.

    님은 남자친구가 좋아서 그런 행동을 한 것인데,

    남자친구는 님의 그런 행동을 화내고 괴롭히고 본인을 죄인 취급한다고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화가 나니까 좋아해서 그러는 거라는 것을 모르는거죠.

    그니까 다음에 질문자님이 왜 그랬는지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세요.

    그리고 일할 때는 이해하니까 일 안 할 때 더 자주 연락하고 잘 대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하세요(명령하듯이 하지 마시고요)

    그럼 서로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억울하실수 있는데 한번 대인배적으로 그때 니 힘든사정 몰라주고 뭐라해서 미안하다 이렇게 사과해보세요. 결국엔 서로 잘 지내는게 가장 중요하잖아요.

  • 나가서 일하는데 중간에 짬내서 연락한번 해줘도 서운하다고하면 아직 어리신가봐요 아니면 불리불안이 있으신것같은데 건강한 관계로 발전하기위해선 공과사 프라이버시도 지켜줘야합니다. 본인이 일하다가 자꾸 전화오고 안오면 서운하다고 하면 기분 더 나쁘지않을까요?

    본인 일할때는 건드리지마셔요

  • 남자친구분에게 너무 연락하고 관심을 요하기 보다 작성자님이 몰두할만한 공부 외 다른 취미생활 같은 걸 찾아하다보면 남친과의 관계도 더 원만해질 것 같아요. 저도 좋아하니까 더 관심받고 싶고 자주 보고 싶고 연락하고 싶고 그랬는데 뭐든 과유불급인 것 같아요. 끝이 꼭 안 좋게 끝나더라구요...ㅜㅜ

  • 저는 솔직히 남자입장이라 질문자님이 잘못을 했다고 느껴져요. 밖에서 일하면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데 집에 있는 사람이 나를 위로해주진 않고 본인 서운한 거만 얘기하면 좀 화가 나긴 하죠. 물론 이런 상황에서 화를 내기 보다는 서운하다고 말하는 게 좋은 사람이고 성숙한 연애겠죠. 질문자님도 지금 서운한 것을 솔직하고 차분하게 얘기해보세요. 거기다 대고 화를 내진 않을 겁니다.

  • 남자친구분 입장에서는 일을 한다고 바빠서 연락을 하지 못했고

    나중에 시간이 났을 때 연락을 했지만

    질문자님께서 서운함을 느껴 그냥 끊어버리시니 당연히 화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동거중이면 생활비는 어디에서 나갈까요?

    질문자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 일을 하는데 바빠서 연락을 못한 것으로

    서운함을 느낀다면 상대방이 힘이 듭니다

    특히나 전화통화시 화났다는 이유로 먼저 끊어버리는 행동은

    남녀간의 문제에서 정말 최악의 행동 중 하나입니다

    남자친구분이 밖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얼마나 고생하는지부터 알아주시는 것이 오히려 맞지 않나 싶습니다

    감정적으로 행동을 하시면 상대방도 감정적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집에 혼자 있으셔서 외로우시면 자격증 공부만 하실 것이 아니라

    아르바이트라도 하시면서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님 많이 서운하셨겠어요. 물론 작성자님의 기분도 이해하지만 남자친구분도 직장에서 일하다보면 연락빈도가 작아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직장 상사 눈치도 봐야하고 당장 눈에 들어오는 문제들이 있으니까요. 작성자님이 남자친구 입장에 서있다고 한번 생각해보시고 남자친구분께도 내가 이런 부분은 좀 서운했는데 앞으로 노력해보자면서 긍정적인 말 한마디 건네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남친은 또 남친 나름대로 힘들게 일하는데 이해못해준다 생각할수도 있고 글쓴이님 입장에서는 무관심 한거 같아 서운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글쓴이님에게 무관심보다는 남친의 성격 성향일수도 있어요~ 일에 집중할때는 멀티가 안된다거나 일에만 집중해야되는 성향일수도 있고요. 그럴때는 집에서 저녁상 따뜻하게 차려놓고 "오늘 힘들었지?고생했어~"라는 말로 먼저 이해해보시면 남친도 또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어요

  • 저도 정말 공감이 되는 부분입니다...진짜 읽는 내내 고구마 먹은거마냥 답답하네요...참 사람 성격이라는게 어쩔수가 없고 서로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서로 찾고 해결방안을 찾는게 우선으로 보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