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부터 체중감량을 위해서 소식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평소에 좋아하던 음식을 많이 먹을 수가 없네요.
마음에는 이전처럼 포만감 느낄수 있을 만큼 양껏 먹고 만족스러운 식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막상 먹으려고 하면 위가 작아져서 그런지 브레이크가 걸려서 조금먹게 됩니다
조금 먹어야 된다는 생각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서 체중 감량에는 도움이 되었는데
만족스럽지 않네요.
위가 줄어들어서 조금 먹어도 양이 차서 그런가요?
궁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