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를 살고있는데 친구 한 명이 갈 곳이 없다면서 저희 집으로 들어오게 됬어요. 그런데 시간이 갈 수록 자기 집인냥 애인도 부르고 제가 모르는 친구들도 초대하고 그러네요. 전 괜찮다고 했지만 속으로는 아니라 그 친구에게 말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습니다.어쩌죠.
안녕하세요. 겸손한고양이268입니다. 친구분과 이야기를 하셔서 나갈수 있는 기한이나 약속을 받으세요 그리고 친구분에게 다른사람은 초대하지 말아달라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염치가 없어도 너무없는친구네요 가만히 있지마시고 오래있으거같은니 준비되면 나가달라고 말하시는게 좋을듯합니자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최후의 통보를 하시고 그래도 안들으시면 나가라고 하시고 친구와의 관계를 정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월세가 없는 친구를 위해서 잠깐은 불편을 감수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글쓴이분께서 말씀해주시는 친구의 태도가 굉장히 아니라고 생각해서 조속히 내보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흰무희새115입니다. 친구라는 명목으로 그러는거는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거 같네요 저였으면 진지하게 말해보고 친군데 그거 못해주냐하면 손절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레오파드260입니다.
지금같은 시대에 한푼한푼이 어려운 시국에 월세빌붙는 친구가 있으면 당당히 반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