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뿌리를 치근이라고 하고 그 치아의 뿌리의 끝단을 치근단이라 합니다. 보통 치근이 많이 휘어져 있는 경우 또는 치근 또는 치근단이 뼈와 붙는 치근단 강직(대부분 사랑니나 매복치에 존재)이 존재할 경우 발치시 부러지는 경우가 있으며 발치시 공간확보등 용의하게 하기위해 일부러 치아를 조각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만하면 치근까지 제거해야하는경우 가 대부분이나 치근단부위가 신경관 또는 상악동저 등 위험한 해부학적 구조물과 인접한 경우 남겨놓기도 합니다. 2~3mm 정도의 뿌리는 치유중 흡수가 되기도 하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