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애만 하면 마음이 오락가락해요 이상형이 아니여서 그런가요? 외적으로 자꾸 신경이 쓰여요
제가 지금 고2인데요 연애을 하면 마음이 하상 오락가락 하는 거 같아요 매번 사귀는 사람들은 제 이상형이 아닌데 접점이 생기고 친해지고 끌려서 만나는데 썸타고 사귀고 어느정도 만나다 보면 벌써 상대의 댠점이 보이는데 제 이상형이렁 비교를 하면서 단점을 계속 생각하게 돼요 제가 어깨가 넓고 키가 큰 편이라 남친이 키 크고 어깨넓고 하면 좋겠는데 항상 만나는 사람은 커랑 키가 똑같거나 아님 3센치정도 큰 사람 만나는데 막상 좋아하게 됐을땐 그런 단점둘을 신경 안 썼는데 매 연애마다 무조건 한번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면 너무나 많이 보여서 신경쓰여요 그리고 제가 관리를 좀 신경써서 하거든요 머리카락이나 피부 옷 입을때도 보안할만하게 입는데 상대는 점점 갈수록 풀어져 가니까 원래라면 살이 쪄도 귀여워 보이고 그냥 다 좋아보여야 하는데 왜 전 더 신경이 쓰이고 할까요 그러면서 계속 만나는데 두세달에 한번씩은 제가 얠 좋아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고 연락도 너무 귀찮고 원래도 혼자 시간을 가지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더 심해지고 그랬다가 시간을 가지고 지나면 괜찮아지고 이게 너무 반복이여서 정말 상대를 좋아하는 건지 의문이 들어요 그리고 계속 외적에 집착하게 되는 거 같고..이상형이랑 좀 다른 사람을 만나서 그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