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 은례는 양주 오군 운양현 출신입니다. 몸이 약햇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지식이 남들보다 뛰어나고 점을 치는 것에 능했다고 합니다. 19세에 오현 현승이 되었고, 손권이 즉위하자 부름을 받아 낭중이 되었으며, 장온과 함께 촉나라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는데, 제갈량이 매우 그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제갈량은 제갈근에게 서신을 보내 은례를 칭찬했는데, 재능이 출중하다면서 공손교, 양설힐에 비유했으며, 상서호조랑을 지냈고 승진해서 영릉태수에 이르렀지만 관직에 있다가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