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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딩고76
철저한딩고7621.06.16

탈모가 진행이 시작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탈모가 진행이 된거 같아서 고민입니다.

탈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으로 먹는약과 바르는 약이 있다고 들었는데 있다면 알려주시고

탈모를 늦추기 위해서 어떠한습관을 피하고 가져야할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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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 받고 술 담배 몸에 안좋은것 하시는것이 탈모에 안좋으니 피해주시고 전문의약품말고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탈모 영양제는 탈모가 많이 진행되기 전부터 꾸준히 드셔주시면 피부에도 좋고 탈모예방에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선 탈모의 원인이 남성 호르몬으로 인한 남성형 탈모인 경우에는 피나스테리드나 두타스테리드와 같은 성분의 약 복용이 탈모 진행을 늦출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바르는 외용제품인 미녹시딜 성분의 제품은 두피쪽 혈관을 확장하여 모발 및 모근의 순환을 돕고 영양분이 모발에 원활하도록 도와 모발 생성 및 탈모방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모발이 가는 분의 경우 모발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성분인 비오틴과 약용효모 케라틴 비타민비군이 함유된 의약품을 병행하시면 도움이 됩니다.이와 같은 탈모 제품들은 3개월이상 복용 및 사용하시어야 효과를 볼 수 있기에 꾸준하게 관리하시길 권장드립니다.

    탈모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탈모의 진행정도를 확인하여 정확한 치료를 위해 병원을 우선 방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기본적으로는 프로페시아 같은 피네스테리드1mg 을 드시는 것이 좋구요.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머리에 바르는 미녹시딜액과 더불어

    판시딜 같은 약용효모 제제를 드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탈모의 진행을 늦춰주는 처방약인 피나스테리드류의 약물이 있습니다.

    반면 바르는 약은 원래는 혈압약 성분이지만 부작용으로 발모작용이 나타나기 때문에 사용하는 약입니다.

    해당 성분은 미녹시딜입니다.

    탈모를 최대한 늦추기 위해서는 탈모 샴푸와 msm, 비오틴을 꾸준히 복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머리가 빠지셔서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탈모증의 기준은 빠지는 머리카락이 새로 올라오는 머리카락 보다 많을 때 입니다.
    하루에 약 50~100개까지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이보다 많이 빠진다면 의심을 해봐야겠지요.
    치료를 위해서 스테로이드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바르는 약, 피나스테라이드, 두타스테라이드 등의 먹는 약, 모발 이식술 등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위해서 피부과에서 정확한 검사를 해보고 치료를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아울러 탈모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첨부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48716&cid=42813&categoryId=42813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처방으로 사용하시는 탈모약은 크게 두가지 성분으로 나뉘어집니다.

    첫째.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합니다.

    둘째. 피나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 2형만 억제합니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라이드 성분이며 프로페시아는 피나스테라이드 성분인데 이렇게만 보시면

    아보다트가 좀 더 효과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사람마다 효능이 차이가 있습니다.

    둘 중에 아무거나 한가지로 시작해보시고 효과가 별로 없다면 다른 종류로 바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처방약이 아닌 영양제로는 맥주효모와 비오틴을 사용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머리카락의 구성성분으로 머리카락이 굵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정수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에는 대표적으로 미녹시딜이란 약을 사용합니다. 바르는 것도 있고 먹는 약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머리에 직접 바르는 약이 효과가 괜찮다고 판단이 됩니다. 따라서 약국에서 상담하시고 탈모약을 사용해보시는게 좋겠으며 모자를 자주 쓰시거나, 머리를 감고 덜 마른 상태로 생활을 하신다거나 하는 습관을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배주성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치료제의 경우는 전문의약품으로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하는 호르몬제가 있구요,

    일반의약품으로서 약국에서 그냥 구매할수있는 비오틴이나 맥주효모(약용효모)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용제로서 미녹시딜성분의 샴푸가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제품을 복용하실지 선택을 하셔야할것같고

    그외에도 평소에 탈모전용샴푸도 사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것같습니다.

    문의하신 판시딜의 경우는 위 제품중에 맥주효모가 메인성분입니다.

    맥주효모는 다량의 비오틴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비오틴은 모발의 강성과 조직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 입니다.

    따라서, 비오틴성분을 복용하시면 모발의 굵기가 얇아지고, 쉽게 탈락하는것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맥주효모에는 그외에도, 필수아미노산이나 비타민 성분이 함유되어있어

    모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바르는 약 : 미녹시딜

    2. 먹는 약 :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3. 영양제 : 비오틴 5000mcg, 약용효모

    -탈모가 진행되었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먹는 약을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 후 약을 드시길 바랍니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고, 모발이 얇아지지 않게 영양섭취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두피를 만지는 것은 좋지 않으며, 성분이 순한 샴푸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준수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남성분이신 경우 피부과 진단 후 복용할 수 있는 5a reductase Inhibitors 제제 (프로페시아, 아보다트 등) 가 있으며,

    일반의약품 / 건강기능식품으로 셀프 케어 해보시려는 경우

    Minoxidil 외용제 (남성은 5%, 여성은 3%) 로 스포이드 형식의 마이녹실이나, 폼타입의 로가인 등이 있겠습니다.

    혹은 경구 약제로 판시딜 등의 약용 효모제제나, 비오틴 (Vitamin B7) 제제 등을 복용해보실 수 있겠습니다.

    모발이 성장하는 23시~2시 사이에는 수면을 취하시는 게 좋으며,

    머리를 잘 감고 완전히 잘 말리는 습관이 중요하겠습니다.

    답변이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M자탈모가 진행되었다면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탈모약을 복용하시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이 약들은 의사 처방이 필요합니다.

    스트레스성으로 원형탈모 등에는 미녹시딜 외용액도 좋습니다. 이는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구입가능합니다.

    기름기가 많다면 피지분비를 조절하는 샴푸사용도 권장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용한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있으실 때 남성분들은

    피나스테라이드1mg 또는 두타스테라이드를

    복용하실 수 있는데요


    두 성분의 차이는 두타스테라이드는 5α-reductase라는 효소 1,2형을 억제하고

    피나스테라이드는 2형만 억제합니다

    이걸로 볼 때 두타스테라이드가 더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이겠지만

    임상적으로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으니

    한 가지를 먼저 복용해 보심이 좋습니다


    여성분들은 미녹시딜 3%제제와

    남성분들은 미녹시딜 5%제제 뿌리는 걸 추천드리고


    맥주효모, 비오틴 같이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제나 의약품을 복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조영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탈모가 진행되고 있거나 진행 중이라면 적극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보통은 생활습관 속에서 교정하고자 하나 진행되고 있다면 이러한 노력을 하기 이전에 반드시 본인의 두피타입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따라서 가까운 탈모클리닉이나 피부과를 방문 후 현재 두피의 상태와 두피 타입을 검사한 후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그 이후 바르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약 복용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속에서는 검은 콩이나 단백질이 탈모를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프로페시아와 같이 먹는약이 대표적이며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전문의약품이므로 반드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남성호르몬을 차단하는 약이기 떄문에 성욕이 떨어진다던가, 유방이커진다던가의 부작용이 나타나서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부작용 출현율이 엄청나게 높지는 않습니다. 간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미녹시딜 성분의 바르는 약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로페시아보다 효과가 좋지는 않으며 먹는약과 바르는 약을 동시에 진행하셔도 괜찮습니다.

    탈모를 늦추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규칙적으로 잠을 자며, 머리를 감고는 머리의 뿌리까지 꼼꼼하게 말려주고,

    판토텐산, 비오틴, 티아민, 케라틴 등과 같은 영양소들을 균형있게 섭취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성모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먹는약은 처방전이 필요하여 병원을 방문하셔야합니다.

    바르는 약은 약국에서 미녹시딜같은거 구입하셔서 바르시면 됩니다.

    습관으로는 머리 적당히 감고 잘 말려주시고 하는것만해도 충분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