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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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조제약은 6개월까지만 먹을 수 있어요.
겉으로 봤을 때 이상이 없어보이면 같이 먹을 수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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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항생제로 인한 설사도 영향을 미치겠네요. 일단 알약들은 너무 오래되서 드시지 않는게 좋고 포타겔은 드셔도 되는데 다른 약과 2시간 이상 간격을 두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네 문의주신 사진의 약들은 다 함께 복용을 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포타겔현탁액은 다른약의 흡수를 방해할수 있기에 1시간정도 간격을 두고 따로 공복에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눌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6개월전에 조제한 약은 버려야합니다.
포타겔현탁액의 사용기한이 남아있다면 복용하셔도되나 알약들은 폐기하세요.
축농증약과 포타겔은 2시간 간격을 둬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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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서로간에 상호작용이 크지 않은 성분들이므로 함께 복용이 가능한 성분입니다.
다만 감기약에 포함된 소염진통제와 항생제가 위장점막을 자극하여 복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