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호감있는 여자한테 우연히 사탕줬는데 어떻게 생각할까요?
같은 직장인데 같은 팀은 아니라서 안면, 인사 정도만 오다가다 하는 그런 사이인데 호감이 있었거든요. 첨부터 호감이 있었던 건 아니고 마주치면 아이컨택 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호감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특별할 일 없이 그렇게 지내오다가 우연찮게 업무적으로 부탁할 일이 생겨서 이야기 하고 좋은 기회다 싶어서 출근전 그녀 자리에 사탕을 놓고 고맙다고 썼는데 그 뒤로는 지금까지 딱히 마주칠 일이 없어서 그녀의 반응을 직접적으로 본 건 없습니다.
사실 그 부탁할 일이란 게 사소하다면 사소할 수도 있고 간단하다면 간단하다고도 할 수 있는 일이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관심있어 하는 걸 눈치챘을 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