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사람들과 만나지 않으면 더 게을러 집니다 .
제가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만나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그런데 나이가 들면서 이제 제 일이 집중하려고 사람들을 덜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더 게을러 지게 되었는데요 . 참 이상합니다. 사람들 만났을 때가 더 시간이 없는데도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이런 경험을 하고 계신분들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들과의 만남이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사회적 상호작용이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에너지를 준다는 점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만나면 일정한 시간에 맞춰 준비하고, 대화 중에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며, 때로는 압박감을 느끼면서도 스스로의 일에 집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혼자 시간을 보내면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여유를 주게 되어 일이 미뤄지거나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은 "사회적 촉진"이라는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는 다른 사람들의 존재가 우리의 행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입니다. 즉, 사람들과의 만남이 의도하지 않게 자신을 더 적극적으로 만들고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죠. 이 경험을 해결하려면, 의도적으로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들과의 짧은 만남이나 정기적인 사회적 활동을 통해 자신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합니다. 사람들을 무지 좋아하면서도 또 혼자있는 시간을 갈구하는 스타일입니다. 뭔가...양극적인 면이 있지만... 잘 바뀌지 않더라구요. 나이들면서 사람을 만나면 피곤하다는 생각도 들고.... 정기적으로 동네 모임에라도 나가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람들을 만니면서 교류하고 서로를 공감해야 원동력이 생기는게 아닐까요. 사람은 더불어 사는 사회성 동물이기 때문에 사람들과 만나먄서 스트레스도 풀고 원동력을 얻는게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