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차이나는 가장 큰 이유는 방광의 크기과 조절 능력 때문입니다.
성인의 방광은 보통 400~500ml 정도의 소변을 담을 수 있지만, 어린이는 몸집이 작은 만큼 방광 크기도 훨씬 작기 때문에 금방 가득 차 물리적으로 참을 수 있는 양 자체가 적고, 소변을 참기 위한 방광 근육의 통제력이 미성숙하며, 성인에 비해 소변이 마려운 신호를 늦게 깨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노느라 정신이 팔리면 소변 신호를 무시하다가, 정말 한계치에 다다랐을 때야 알아차려 급박하게 요의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