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의 부정적인 경험이 적은 고양이로 보입니다. 자주 음식을 줬다거나 쓰다듬어 주거나 놀아주는 등 우호감이 싹특 기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길에 사는 동물들이 우호적인 경우 사회적 약자를 향한 적대적 행동을 하는 사람이 적고 치안이 양호한 지역이라고 해석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길거리 생활을 지속하기 힘든 겨울이 되면 몇몇 고양이들은 우호적인 사람을 집사로 간택합니다. 헤드번팅을 하거나 자꾸 따라오며 자신을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어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