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일된 아기예요
등대고 재우면 계속 울어요
항상 안아줘서 그런건지ㅠㅠ
또,
스와들업입히고 재우면
답답한지 발버둥치다 깨고
스와들업하지 않아도
팔,다리 움직이다 깨요
항상 등대고자면
깊은 잠 자지못해 오래못자고 깹니다
울어요..
낮이나 밤이나 같아요
저도 힘들어서 아기띠로 재워요
앞으로 안고잇음 오래자거든요ㅠㅠ
왜그럴까요..아픈걸까요?
게우는거없는 아긴데
식도역류?때문일까요ㅠㅠ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지금처럼 울고 보챌때마다 계속 안아서 달래고 재우시면, 아기가 부모님의 손을 타서 스스로 등의 잠을 자는 습관이 늦춰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울고 보채도 분유를 먹일 시간이 아니라면 혼자 진정하고 잠이들도록 연습시키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유아는 보통 주양육자와 강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주양육자와 떨어질 때 불안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등대고 잠을 못자는 이유는 등센서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가 등만 대면 우는 이유는 아빠와 엄마가 안아주고 잠을 재우는 습관 때문에 아이가 등만 대면 우는 것입니다.
잠을 바로 누워서 등을 대고 잠을 자는 것임을 인지시켜 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울더라도 눕혀서 아이 등을 토닥이며 잠을 재우도록 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누워서 자는 것이
버릇이 안되서 그럴 수 있어요 그런만큼
누워서 재우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해야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질적으로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질의 경우 예민감이 커서 자신에게 맞는자리가 아니면 수면을 잘못들수 있을것이며
점차 익숙해진다면 좋아질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무래도 습관이 안되서
그럴 수 있는만큼
자리에 눕혀서 자는 것을 연습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 때는 잠을 오랫동안 못 자는 경우가 흔하답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의 심리가 불안하므로, 자다 깨기를 수 없이 반복한답니다
방안 환경을 바꿔 주기 바랍니다
안방에서만 재우지 마시고, 시원한 거실에서도 재워 보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아주는게지속되고안아서재우면
당연히아이는안겨서자는게편해서 누워서자지않으려고하는것입니다.
흔하게볼수있는 등센서발달과정의 패턴중의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가 62일 됐으면, 신생아 입니다
엄마 뱃속 환경과, 바깥 세상과의 환경이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아이가 울 수 밖에 없답니다
특별한 해결책은 없으며,
아기가 적응할 때까지 부모가 안아 주시고, 달래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신생아나 영유아의 경우 성장통으로 인해 잠을 자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성장통의 경우 수면 전이나 수면 중 스트레칭
등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