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월세방에 LED등이 만약 사는 동안 교체해야 하면 집주인이 해주나요? 아니면 본인 자비 부담인가요?
며칠 전 이사한 월세방이 등이 LED더군요. 정사각형 하얀 뚜껑으로 덮여서 알이 안보이는 거. 며칠전까지 살던 월세방은 때되면 갈아끼는 형광등이어서 당연히 제가 직접 내돈내산해서 갈아끼우곤 했습니다. 그 주기가 얼만지는 전혀 기억이 안나지만 한 1년은 가는거 같은데 가장 최근에 갈아끼운건 1년이 훨씬 넘는 느낌인데 날짜를 메모안해놔서 정확한건 모르겠습니다. 검색해봐도 형광등이든 LED든 수명주기는 정확치 않다고 나오더군요. 기본정보르는 0000시간이라고 나오기는 하는데 그 프로필대로 꽉채우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합니다. 좌우지간 형광등은 값도 몇천원 이내고 갈아끼우는것도 좀 귀찮기는 해도 어렵진 않습니다. 문제는 LED는 사실 처음 경험하는데 이게 뚜껑이 닫혀 있고 천장이 높아서 손끄트머리가 겨우 닿기 때문에 만약 현재 살고 있는 새 월세방의 천장 LED등이 깜박이거나 꺼져서 교체를 해야 한다면 아주 골치거리가 됩니다. 검색해보니 셀프교체 방법도 알려준다지만 딱봐도 처음 만져보는 사람이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더군요. 두꺼비집 끄고 해야 하는데 그것도 문제고. 이런 질문을 하는 핵심 이유는 안전하게 전문가를 불러 교체할 경우 수십만원의 비용이 든다길래 그렇습니다. 형광등은 뚜껑도 따로 없고 바로 알을 사다가 끼우면 그만이지만 LED등은 전문적인 스킬이 필요해 보입니다. 집주인에게 말도 안하고 괜히 셀프교체 시도했다가 까딱 잘못하면 수십만원어치를 물어줘야 할듯 하니 아예 처음부터 전문가에게 맡기는게 상책일거 같은데 그 교체비용이 수십만원이라 하니 집주인이 그걸 부담해 줄까요? 등 갈자고 수십만원 쓴다는게 집주인이나 세입자나 어느쪽이 부담하든 간에 배보다 배꼽이 훨씬 더 큰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그런 사태가 닥치면 어찌해야 할 지 궁금합니다. LED등이 재수좋으면 10년 갈수도 있지만 불량품이거나 재수없으면 3년 이내로도 고장난다더군요. 제가 입주한 월세방은 당연히 전에 살던 세입자가 있던 방이고 그렇다면 LED등도 최소 2년,3년 이상은 사용을 했다고 볼 수 있기에 내가 사는 최소 2년 계약기간 또는 연장해서 4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 동안 LED등이 고장나서 교체해야 할 경우 그 비용을 집주인이 부담해야 하는 건지 세입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건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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