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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랄한곰233
신랄한곰23324.01.28

직장 동료 부모님 편찮으실 때 위로

직장 동료 부모님이 편찮으셔서

간병해야한다고 당분간 휴가를 냈어요.


문자나 전화로 위로하려는데

뭐라고 위로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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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떳떳한진돗개와286입니다.

    일단 함께 일하는 동료이기에 마음으로만 안타까워하는게 아니라

    문자나 카톡으로 기운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게

    더 좋을듯 보입니다. 마음은 전해야 그게 닿을 수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제가 볼때는 굳이 위로의 말을 건내는거 보다는 나중에 복귀했을때 직접 얘기를 들어주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굳이 연락을 하는거 보다 회복하고 복귀하시면 따듯한 말씀 하나 해주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고생많고 힘들더라도 긍정적인 생각하면서 부모님잘 보살펴라고 문자하나 주는것도좋아요


  •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저는 바쁘고 정신 없어 여러사람이 연락하여 괜찮냐는 안부식 의사는 불편하고 귀찮고 신경쓰이지도 않았던 것 같아요 돌아오면 아무일 없다는듯 웃고 즐기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카톡이나 문자보단 하루 시간을 내서 병원 근처로 가서 따뜻한 밥 한끼 사주고 오면 너무 좋아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