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티비에서 에코이스트라는 사람특성 테스트질문을 봤는데
티비에서 에코이스트라는 단어가 나왔어요. 에코이스트에 해당하는 질문들이 나왔는데 다 저를 말하는것 같았어요. 내가 에코이스트인지 정확하게 어떻게 판단을 할수있을까요. 저혼자만의 생각은 아닌지.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해서 정말 다 그런건 아닐수도 있잖아요 저의 착각일수도. 근데 많이 저에 해당했어요. 요새 많이 무기력해지고. 답이 안나오고.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자꾸 생겨나는데. 내가 예측할수있는선에서 생겨나야 하는데. 자꾸 혼란스러운 마음이 너무 많이 듭니다. 평생 내가 뭘잘못했을까. 하며 나를 자책하며 살아왔는데. 그로인해 내가 병들고 항상 찜찜하고. 무언가를 베풀면서도 욕을먹고. 고마워하지도 않는것에 더해주며 상처받고. 이제 그틀을 좀 벗어나보고싶은데. 가족이 아플까봐 나때문에 아플까봐 걱정이되는 순간 .또 다시 원점이 됩니다.지금 그중간의 어딘가에 서서. 이것도 저것도 안되는 상황에 놓여있는것 같아. 혼란스럽네요. 내가 자꾸 혼란스럽고 내가 정말 뭘 잘못한건가 자책하면서 정말 날 위하지도 않는 사람이었는데 그것도 모르고 내고민을 말하고 의지하게 되는 저를 보았어요.이건 아니지. 이제좀 그만 했으면 좋겠다.왜 도돌이표처럼 반복되는걸까.참 우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