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홀이 생기는 이유는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싱크홀은 영어로 ‘sink hole’이다. 가라앉아 생긴 구멍이다. 원래 싱크홀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자연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다. 한국의 경우에는 지각운동이 매우 안정적이기 때문에 싱크홀을 접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었지만, 중남미 등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규모의 싱크홀이 자연경관으로 각광받는 일도 흔하다. 멕시코의 제비동굴(Cave of Swallow)은 세계 최대의 수직 싱크홀로 지름 50m에 깊이가 376m에 이른다고 합니다.

    • 싱크홀은 땅속에서 지하수가 빠져나가면서 생긴다. 땅속에는 지층 등이 어긋나며 길게 균열이 나 있는 지역(균열대)이 있다. 이곳을 지하수가 채웠다가 사라지면 빈 공간이 생기면서 땅이 주저앉게 된다.

      이것이 싱크홀이다. 싱크홀은 퇴적암이 많은 지역에서 깊고 커다랗게 생긴다. 빈 지하공간이 쉽게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토 대부분은 단단한 화강암층과 편마암층으로 이뤄져 있어 땅 속에 빈 공간이 잘 생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