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가 공실 많은 상황에서 요식업 창업,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리스크와 성공 전략이 궁금합니다

서울에 상가 임대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아 보증금이나 권리금 부담이 예전보다 낮아진 느낌인데, 이런 상황에서 요식업 창업을 준비해도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공실이 많다는 건 그만큼 장사가 안 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상권 선택 시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지, 초보 창업자가 피해야 할 실수나 요즘 트렌드에 맞는 전략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은 권리금과 보증금이 낮아져 초기 투자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적기입니다. 임대료 면제 기간 협상도 유리합니다. 공실은 유동 인구 감소나 상권 침체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싼 게 비지떡인 자리는 피해야 합니다. 이제는 좋은 입지보다 SNS로 찾아오게 만드는 콘텐츠가 중요합니다 임대료가 싼 골목 안쪽이라도 확실한 컨셉이 있다면 승산이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가 안 좋은건지 아니면 해당 건물의 주차나 권리 문제인지 주변 상인을 통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초보자가 피해야 할 실수는 임대료와 인건비 합계가 예상 매출의 30%를 넘지 않도록 세팅해야 버티고 수명이 짧은 아이템은 권리금 회수 전에 망할 위험이 큽니다. 성공전략을 추천하자면 홀 영업에만 올인하지 말고 배달과 포장이 용이한 구조를 만드시고 어중간한 가격보다는 압도적 가성비 또는 확실한 프리미엄 중 하나를 선택해서 타겟을 명확하게 하세요 정리하자면 비용이 낮아진 지금이 진입 기회일 수 있으나 낮아진 임대료만큼 메뉴와 마케팅에 더 투자해야 성공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5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요식업 창업 지금 들어가도 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소비 패턴이 너무 많이 변했고

    정말 맛집으로 인기를 끄는 수준이 아니라면

    상가를 얻는 것 자체부터가 리스크일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공실 증가 시기는 임대 조건이 유리해지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동시에 상권 수요가 약해졌다는 신호이기도 하므로 입지보다 ‘유동인구의 질과 반복 방문 가능성’을 먼저 검증해야 합니다.

    초보 창업자는 권리금보다 손익분기 매출 구조와 임대료 비중(매출의 10~15% 이내), 배달·테이크아웃 대응, 단순 메뉴 운영을 핵심 전략으로 잡는 것이 생존 확률을 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