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달러와 원유(원자재)와의 관계는 반비례 관계로 흐르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전세계 원유의 거래의 결제 통화는 달러로, 달러는 일반적으로 세계경제의 리스크가 높거나 혹은 지금처럼 미국의 기준금리가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 달러가 강세를 보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세계가 불안하다면 아무래도 그나마 가장 안전한 국가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안전한 국가는 미국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즉 미국이 가장 안전한 국가이므로 미국의 화폐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정세 불안으로 인해서 기업들의 신규투자는 감소하게 되는데, 경제불확실성 증가 -> 달러강세 -> 원자재 가격 하락 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즉 달러가 강세가 되고 원유가격이 하락을 하고 있다는 것은 원자재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게 되는데요. 원자재에 대한 수요 감소는 기업들이 향후 미래에 소비자들이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심리가 위축될 것을 예상하기 때문에 원자재 사용을 적게 하는 것으로 해석되며 이는 곧 경기침체에 대한 시그널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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