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여친과 헤어졌는데 위로의 방법은?
안녕하세요? 제일 친한 친구가 여자친구와 헤어졌는데요 나이들이 있어서 그런지 좀 심리적 타격이 힘든거 같습니다. 옆에서 위로를 해줄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보통은 연애한 기간만큼 잊는데도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특히 나이들어 헤어지면 앞으로 다시 만날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어서 더 힘든거 같아요.
어떤 위로의 말보다도 힘들어 할때 술 한잔 같이 하시고, 친구가 얘기에 경청해주시며 공감만 해주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지금은 어떻게 해주기보단 스스로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할겁니다.
이야기만 잘 들어주시고 어느정도 괜찮아 지면 다른사람 소개를 받아볼래라고 한번 물어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친구분의 사적인 영역에는 들어가지 마시길
말이 이 . 어가 다르듯이 잘못하면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너의 기분을 이해 할 수 있겠다정도로 하시고
친구분이 손을 내 밀면 그때 도 말하지 말고
행동으로 위로 해 주시길
안녕하세요. 위와모다양한847입니다.
100마디 위로의 말보다 새여친을 소개시켜주세요.사랑의 아픔의 치료약은 또다른 사랑입니다.
위로의 말은 그때 뿐이지만 사랑의 시작은 영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조신한콜리117입니다.
기운나는 말들과 옆에서 지켜봐주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일 친한 친구라 작성자님께서 마음 쓰시는건 알고 있으나 과한 관심으로 인해 오히려 부담스러워 질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있습니다
제 친구도 10년 연애하다 차였는데요 여자쪽이 부유하고 남자는 가난해서,,, 부모님 반대가 큰거로 결론되었습니다
거의 매일을 같이 술마시고 뻗었습니다 출근은 지각을 하더라도 나갔고
암튼 별의별짓을 다하며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예 포기했습니다 결혼도 연애도 ,, 잘 지냅니다
그저 계속 함께 시간을 내고, 통화도 자주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