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A부동산을 통해 월세계약을 해서 2년을 살았습니다. 월세 계약후 1년 2개월 정도지날쯤에 A부동산에서 주인이 집을 비워줄수 있냐는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거부하고 계약기간인 2년을 채웠습니다. 2년을 채우고 묵시적갱신으로 자동계약이 되어서 현재 7개월이 지난시점입니다. 앞으로 1년 3개월 더 거주 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저번주에 저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B부동산에서 집주인이 집을 비워줄수 있냐고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저는 거부를 했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근데 몇번더 전화가 올것 같긴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A부동산을 통해 월세 계약을 했고, 추후 만기가 다가와 집을 나갈때도 A부동산을 통해 주인한테 보증금을 받고 나가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추후 만기가 다가와 집을 나갈때 A부동산이 아닌 B부동산을 통해 주인에게 보증금을 받고 나가도 문제가 없나요? 아마 문제는 없겠지만 저는 A부동산을 통해 월세계약을 했기에 마지막 마무리도 계약에 연관된 A부동산을 통하는게 심리적인면에서 깔끔하고 안심이 되어서 A부동산을 통해 마무리를 짓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첫 월세 계약후 이사를 해본적이 없다보니 월세계약할때 조금도 관련도 없었던 B부동산을 통해 마무리 짓는건 그냥 불안하거든요.
이전에도 위와 비슷한 질문을 드려서 여럿분들에게 답변을 주셨었습니다.
근데 제가 또 이러한 질문을 드리는건 답변주신분들이 의견들이 B부동산에서 마무리지어도 문제없다, 아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A부동산에서 마무리 지어야한다. 라고 하셔서 혼란스럽네요. 물론 그냥 A부동산에서 계약을 했느니 A부동산에서 마무리를 짓자라는 마음이지만 정말 B부동산에서 마무리를 지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사실 B부동산에서 마무리를 짓는다고하면 거기에 대한 혹시 일어날 불상사가 어떤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이사를 한 경험이 없어 불안한 마음을 지우고자 다시 한번 질문을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우 변호사입니다.
법적으로는 어떤 부동산과 마무리를 짓던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돈을 임대인에게 받기만 하면 됩니다. 임대인이 이제는 B 부동산과 거래하니 B부동산을 통해 대화를 시도하면 질문자님께선는 다른 방법 없이 B 부동산과 이야기해야 합니다. A부동산은 이미 손을 뗀 상황이니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현재 임대인의 대리인인 B부동산과 이야기해서 정리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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