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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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 빨간불 시간 알려주는 거 언제 시작됐나요~?

요즘 신호등을 보면 빨간불이 몇 분 이어지는지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던데, 이러한 시간 알려주는 건 언제 시작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라마다 달라서 정확히 답변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횡단보도 신호등의 경우 보행자 초록불 신호가 들어오고 시간초가 줄어드는건 2002~2003년쯤에 도입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 신호등 빨간불일때 시간은 지역마다 다른것 같아요 어떤 지역은 최근래에 설치된

    지역이 있는 반면에 서울같은 큰 도시는 2000년 ~2010도 사이에 설치된곳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차 소도시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인것 같아요

  • 신호등 시간표시는 2000년대 초반 일부 지역에서 먼저 쓰기 시작했고, 2010년대 중반부터 전국적으로 본격 도입됐다고 합니다. 보행자 안전 때문에 확대된 거라고 합니다.

  • 신호등에 잔여시간 표시하는 거요? 한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부터 시범 도입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보행자 신호등에 녹색불 잔여시간 표시하는 게 먼저 나왔고요, 차량용 신호등에 빨간불 잔여시간 표시는 그보다 조금 늦게 도입됐습니다.

    본격적으로 확산된 건 2000년대 중반 이후예요. 특히 2010년대 들어서 LED 신호등으로 교체하면서 잔여시간 표시 기능이 많이 늘어났죠.

    지역마다 도입 시기가 달라서, 서울 같은 대도시는 일찍 설치됐고 지방은 좀 더 늦게 보급됐어요. 지금도 모든 신호등에 다 있는 건 아니고, 교차로 상황이나 지자체 예산에 따라 설치 여부가 다르답니다.

    운전자들 입장에서는 대기 시간 알 수 있어서 좀 덜 답답하긴 하죠. 다만 초읽기 때문에 급출발하는 차들도 있어서 안전 문제로 논란이 있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