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 지식인입니다.
헬륨가스를 마시면 목소리가 변하는 이런 현상은 밀도의 차이때문입니다.
보통 공기의 밀도는 29g/㎤입니다.
이 때 공기를 통과하는 소리의 속도는 0도일 때 약 33glm/s 입니다.
하지만 헬륨 가스는 같은 0도일 때 밀도는 4g/㎤로 공기보다 훨씬 낮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헬륨을 통과하는 소리의 속도 또한 보통 공기보다 3배나 빠른 891lm/s가 됩니다.
이렇게 때문에 헬륨이 있는 상태에서 말을 하면 이 소리의 진동수는 보통 공기보다 2.7배 정도 높아집니다.
즉, 평상시의 목소리보다 2.7 옥타브 정도 높게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