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가 현실 시세를 거의 반영하지 못하는 가격인것 같아서 공시지가 시세가 왜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부동산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에 기재된 가격과 차이가 많기도 해서 궁금합니다.
그리고 1억 미만 공시지가가 중요하게 언급되는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