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쪽 창호 한쪽 문이 점점 뻑뻑해지더니
이제는 힘을줘도 열기가 힘들정도인데요.
주변의 말하는걸 들어보니 창호 전체를 교체하지 않고
창호 아래에 있는 굴러가는 부품같은것만 교체해도 된다고들 하시는데
어떤 부품인지, 어떻게 셀프교체 해줘야 하는지 노하우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창문 레일이 금이 가지 않았으면
창문을 쉽게 닫고 열고 할 수 있는 도르레 호차라는 부품이 있어요.
철물점이나 인터넷에 같은 모양의 호차를 구입해서 교체 하면 되는데
창문을 띨 수 있으면 뗘서 창문 밑의 호차를 드라이버로 풀어서 교체 해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