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정은 정말 한 번 먹으면 평생 먹어야하나요?
고지혈증으로 리피토정을 복용중인 사람은 단약이 불가능한가요? 병원에서는 평생 먹는 게 좋고 별다른 부작용도 없으니 오래 살고 싶으면 꾸준히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은 약 복용을 중단하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시 악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장기간 복용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 복용 중에 근육통이 발생하면 즉시 약을 처방 받은 병원이나 약국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약 리피토정은 먹지 않으면 혈관이 막히기때문에 약을 꾸준히 먹어야해요.
약을 먹지 않으면 콜레스테롤이 다시 높아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으로 리피토정을 복용중인 경우증상이 좋아지는 경우에는 단약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치가 계속 안좋은 경우에는 임의로는 중단하면 안되며,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주치의와 상의하에 용량 조절 및 복용중단여부를 결정하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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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약을 단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식단과 운동이 가장 중요한 요인입니다.
식사에서 탄수화물을 줄이시고 식이섬유를 늘리시는 것이 좋으며, 육류 섭취시 어패류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매일 조금이라도 유산소 운동을 해주시는 것이 콜레스테롤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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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리피토정을 복용해야할 수준이라면 약을 복용하지 않을 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유지되어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약을 복용하다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끊을 수 없는 이유가, 고지혈증약은 복용하는 동안에만 효과가 있기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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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아직 젊으신 나이이시니 식단과 운동 병행하시고 수치가 안정화되면 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전문의와 상의 하에 변경 혹은 중단하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약료 게시판에 문의해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리피토정에 관하여 질문 주셨습니다. 이상지질혈증에 드시는 약입니다. 예방적으로도 드실 수 있는 약이므로 계속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과 식이조절로 호전되는 경우는 있으나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경우 계속 드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LDL콜레스테롤이 지속적으로 높게 나오는 경우, 혈관이 점점 좁아지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혈관계 질환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일정 수준을 넘어가는 경우 처방을 통해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수치가 지속적으로 잘 나오는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용량을 줄이거나 약물을 중단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고지혈증 약은 중간에 수치등이 개선이된다먼 약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식이와 운동에 신경써주셔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원 약사입니다.
약국 근무를 하면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시다
감량하시고 단약 하시는 경우를 간혹 보긴했습니다.
다만 그 환자분의 경우
식이+운동을 통해서 체중감량을 동반해
혈중 콜레스테롤이 정상수치로 내려간 경우가 있긴합니다.
그외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어려워 보통은 꾸준히 복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고지혈증약은 평생 복용해야하는 것이 아닌
평생 관리해야하는 질환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하신다면
약물 복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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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변경하지 않는다면 중단하기 힘드시긴할겁니다. 아직은 나이가 어리시니 약을 중단하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경민 약사입니다.
리피토정을 먹게 되는 이유는 혈액속의 콜레스테롤이 높기 때문입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등의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리피토정을 꾸준히 먹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리피토정을 드시는 분 중에도 가끔씩 단약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을 위해 체중감량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량을 늘리고, 식단조정을 하는 경우입니다.
하지만 보통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는 기능은 점점 떨어지고, 위와같이 관리된 삶은 싶지않으며, 관리된 삶을 산다고 해도 콜레스테롤이 효과적으로 조절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은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잘되는 것이 아니라 유전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약을 꾸준히 먹는것이 건강을 유지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이기에 다들 약을 꾸준히 먹는 것을 추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