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보면 공을 던졌을때 스트라이크나 볼을 외치는 것이
포수 뒤에 있는 심판이 입으로 말하는 거 같은데요.
이건 주관적으로 하는 건가요? 기준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룰북에 스트라이크 존이 규정되어는 있으나 심판의 성향에 따라서 조금씩은 다르게 적용하기는 하며 심판의 스트라이크 볼 판정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의도 제기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심판의 생각으로 판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그래서 로봇이 판정을하게 바뀌는 추세입미다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객관적인 스트라이크 존이 있기는 하지만 심판마다 판단하는 것은 주관적이라서 오심이 잦아 ai를 대체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