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력제는 명나라 13대 황제로 1572년부터 1620년까지 48년간 재위했습니다. 이 중 30년 동안 그는 정치를 거부하고 파업을 했습니다.
만력제가 파업을 한 이유는 재상 장거장의 사후 부정 부패가 드러나자 정치에 대한 회의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황제는 후계자 문제로 신하들과 대립하였고, 이 문제로 정치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는 셋째 아들을 황태자로 삼고자했는데, 대신들이 장자를 황태자로 옹립하려 하면서 '국본의 쟁'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만력제 개인적으로도 건강상 문제로 정치를 멀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