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되는 사극에 고려의 왕인 목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던데
드라마상에서 후사가 없는 것으로 나오던데,
이렇게 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고려시대에는 유교사상이 자리잡지 않아서 그런지 그런 점이 이해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