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결혼상대하고 많은 성격이 나고 차이가 납니다
서로간에 호불호가 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어떻게 잘 대처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성격차이는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도 이혼하게 될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인거 같아요.
완벽하게 본인과 성격을 맞는 사람을 찾기는 힘든게 사실이나, 너무 차이가 나도 결혼생활이 힘들어 질거 같아요.
우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는 한에서 최대한 배려하고 양보해가면서 서로가 맞춰가야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무조건 결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그 사람의 단점을 최대한 이해해주면서 사는수밖에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서로 어느정도 양보하고 맞춰가야합니다. 만약 그렇지 못하면 시간이 지나면 자존심이나 감정싸움으로 변할수도 있거든요
차라리 어느한쪽이 맞춰주는게 편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인정할건 서로 인정하고 맞출건 서로 양보하면서 맞추면서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내가 상대방에게 맞출수 있는것은 맞춰주고, 상대에게 배려를 바래야 하는 부분은
대화를 통해서 나에게 맞춰줄수 있도록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단순히 호불호가 음식이나 기호에 의한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이라면 더더욱 서로 대화를 많이 하셔서 서로에 대해서
많이 배려를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기린15입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서로가 제일 잘알거 같은데요
답변자가 두분 성격이 어떤지도 모르고
호불호가 갈리신다 하셨고
성격차이도 많이 난다 하셨는데
방법은 오로지 하나
질문자님이 이해하려하고
노력하시는거 외에는 없어요
그런 악재가 있는데
결혼 하실려는 이유는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하는
감정이 최선이기에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듭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여러부문에서 맞아도 결혼 생활이 반드시 좋은것은 아닌 것 같아요.
맞춰서 살아가려는 서로의 마음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