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시 전자 담배를 피우면서 일반 담배 피우는 사람에게 담배 한개피 달라고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개피라고는 하지만 한개피 금액이 2백원이 넘습니다.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달라고하는 사람들 보면 조금 짜증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여?
이런 사람들한테 어떻게 이야기를해야 될까여?
기분 나쁘지 않으면서 앞으로 이런 행동 못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여?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질문자님이 이상할것보다는 그 상황이면 짜증날수있습니다
상황에 대해서 안되는것은 안된다고 해주세요.
행동을 하지 못하게 말해도 다시 할것이니 그냥 자신은 못해준다고 이야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주기도 그렇고 참 애매한 상황이네요
드리고 싶지만, 담배를 하루 적정량만 피울려고 하다보니, 오늘 피울거만 가지고 다닌다고 이야기를 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담배가격도 올랐고 그런 사람들도 일반담배를 피우기 위하여는
자기가 직접 구입을 해서 피는 것이 맞지요.
담배를 피는 타이밍을 달리하시는 것 또는 개수가 부족하다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거지 심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장난 스럽게 자주달라고하네? 라는 식으로 돌려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돈주고 사기는 귀찮으면서 아깝도 남의 담배만 축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더
계속적으로 이런경우에는 단호하게 말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