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여는건 좋은데 한두번이 아닌것같습니다 뭔가 악감정이 있는지 그냥 제가 창문닫고 지내야하는걸까요..? 아니면 서로 얼굴을 마주쳐서 민망해서 그런가요? 저 집에서 오락할때 그래도 완전 시끄럽게 안하는데 혹시 키보드 소리 소음 때문에..? 들리긴 하겠네요.. 아무래도 진짜..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직장하느라 지치는데 제 유일한 단순 스트레스 풀려고 조금만 게임만 하다가 다음날일어나서 매일 반복출근하느라 미쳐버릴것같은데 제가 창문연것이 그렇게 잘못했나요.. 가끔 스스로가 왜 사는지도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