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서 차종별로 차선을 나누어서 운영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도로위를 달리는 모든차량의 속도가 비슷하지는 않잖아요.
가령 일반 승용차보다 트럭이나 대형 버스의 경우 어느정도 속도가 느립니다.
이렇게 차종별로 속도차이가 나는데도 명확하게 차선구분을 안하면
장시간 먼거리를 달려야 하는 고속도로에서는 정체현상이 빚어질수 있습니다.
승용차와 트럭, 버스가 뒤엉켜서 말입니다.
그래서 비교적 같은속도로 운행할수 있도록 차량의 등급에 따라 차선을 구분한것입니다.
이러면 승용차는 승용차끼리 빠르게 달릴수 있고
트럭은 트럭끼리 뒤에 눈치 안보고 제 속도로 안전하게 달릴수 있죠.
그래서 고속도로에는 승용차 전용차로, 버스및 트럭 전용차로가 있습니다.
이외에 1차선도 존재하는데 이곳은 추월전용 차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