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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1

비 오는 날 세탁을 하면 안 좋을까요?

제가 비 오는 날 세탁을 여러 번 했었는데요 그런데 세탁을 할 때마다 나중에 세탁물을 냄새 맡아 보면 습한 냄새가 엄청 많이 나는데 원래 비 오는 날은 세탁을 피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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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미지니
    라미지니23.08.21

    안녕하세요


    비 오는 날, 빨래에서 악취가 나는 원인은? 세균과 곰팡이가 원활히 번식하기 때문입니다.


    건조 시 햇빛에 의한 살균 효과도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비 오는 날, 많은 양을 한 번에 세탁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빨랫감이 엉키며 통풍이 안 돼서 악취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섬유 유연제는 수분을 머금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빨리 건조가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마지막 헹굼 때,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를 한 큰술 넣어주면 악취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헹굼 시, 온수를 사용하면 세균 번식을 막아 악취 유발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건조 과정 빨래를 널 때 간격을 넓게 둡니다.


  • 안녕하세요. 훌륭한코알라169입니다.


    아무래도 습하니 덜마르겠지요.

    그래서 비오는날에 가습기 있는분들은 틀고 건조시키죵


  •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비 오는 날에 세탁을 하지 말라는 이유는 건조기를 이용하지 않았을 때, 빨래를 말려야 하는데 습기가 많아서 금방 마르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좋고 냄새가 나서 그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클래식한태양새227입니다. 비오는날은 습하기 때문에 빨래가 더디게 말라서 냄새가 나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비오는날 세탁을 한다면 선풍기를 쐬어주거나 제습기를 틀어서 말려주면 냄새가 나는걸 방지 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매끈한부전나비188입니다.

    비오는날은 상대적으로 습도가 높기 때문에 빨래가 잘 마르지 않게 되면서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가 나게 돼요. 비오는날 빨래를 할때 섬유유연제를 사용하지 말고 식초를 넣고 헹굼을 하면 살균효과가 있어서 냄새가 나는걸 방지할수 있어요. 빨래를 널고 선풍기 등을 쐬어주면 빨래가 더 빨리 마르게 되어서 냄새를 방지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비오는날은 습도가 높아서 잘 마르지 않아서 세탁물에 쉰냄새가 나서 불꽤합니다ㆍ햇빚이 쨍하고 맑은날에 세탁하시면 충분히 건조되어서 세탁물이 뽀송뽀송합니다


  •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습도가 상당하다보니


    수분이 증발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하실때에는


    건조기를 이용하시거나 제습기를 빨래 건조대 주변에 두고 실내에서 건조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