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에서는 한 선수가 반칙을 5개하면 그 선수는 그 경기에서는 뛰지 못하는 퇴장을 당하게 됩니드. 축구에서는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 받지 않는 반칙 많이 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호설하입니다.
반칙을 하면 즉시 패널킥 및 경고를 받습니다.
심판이 배치되어 있어 반칙을 하는것을 볼수 있어요.
또 일반적인 반칙도 경고를 받아요^^
심판의 성향에 따라서 파울이 심하지 않으면 휘슬을 불지 않는 심판도 있고 조금만 파울을 해도 휘슬을 부는 심판도
있습니다. 축구에서도 계속 된 반칙을 하면 주의를 주고 나중에는 옐로우 카드를 주기 때문에 반칙을 많이 해도 되는 건
아닙니다. 심판의 눈에 너무 많이 뛰는 건 좋지 않으니 주의해서 경기를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축구에서도 반칙을 많이 저지르면 그 선수는 옐로우 카드나 레드 카드로 퇴장을 당하게 됩니다. 특히 레드 카드를 받게 되면 그 경기에서는 더이상 뛰지 못하고, 다음 경기에서도 출전이 금지됩니다. 따라서 반칙을 많이 저지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축구는 엥로우카드나 레드카드처럼 큰 반칙이 아니라면 반칙에 대한 갯수 패널티는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심판이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작은 반칙은 적당히 봐주는 심판이 있지만 과도하면 경고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축구는 반칙 횟수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경고나 퇴장이 주어질 정도의 반칙이 아니라면 상대방에게 프리킥을 준다는 것 말고는 다른 불이익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기공룡돌리123입니다. 아닙니다 작은 반칙이라도 누적이 되면 옐로우 카드를 받습니다 그리고 상황마다 달라서 논란도 많이 되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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