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죽으면 시체를 봉투에 담아 버려야 한다는게 사실인가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고있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고있는 사촌분께서 저번에 키웠던강아지가 죽어 담아서 버리거나 돈을 들여 장례해 보관하는것중 두가지중 하나를 택해야했다고 하더라고요
강아지를 키우는지라 먼미래를 생각해야할것같아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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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온화한독수리166입니다.
현재 강아지를 반려중인 반려입니다.
강아지가 죽었을때 땅에 묻는것은 현행법사 불법에 해당되면
적발시 벌금형입니다.
법적으로,
강아지가 죽으면
첫번째 :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처리
두번째 : 정식으로 등록된 반려동물 장례 업체를 이용
만약 장례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세번째 :동물 병원에 의료 폐기물로 처리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 반려동물 정식 장례 업체를 이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실제로 이용해봤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스럽게 잘해주시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둥물의 사체는 법적으로 생활폐기물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죽은 강아지를 땅에 묻으면 폐기물 불법 매립이 되므로 위법입니다.
법적으로는 쓰레기 봉투에 넣거나 별도의 업체를 이용하셔서 장례를 치루시든지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트레킹건강에최고입니다. 요즘에는 강아지도 가족으로 인정해서 화장도 할수가 있고 장례도치를수가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산에 구덩이를 파고 정중하게 묻어주는것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