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감기약 먹일때, 유산균이나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D같이 먹여도 되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3살 원에 다니는 아기이다 보니 감기에 자주 걸립니다.

평소에 저녁때, 유산균과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D를 먹이고 자는데 혹시 먹으면 좋은 시간때가 따로 있나요?

또, 감기약을 먹일때면 이 많은 약들을 한꺼번에 먹여도 되는지 싶은데 이 세가지와 감기약을 함께 복용시켜도 무리는 없나요? 혹 시간 간격을 두어야하나요?

답변부탁드립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약먹을때 시간차를 좀 두고 먹이시는게 좋습니다. 약을 먹다가 아이가 토할수도 있고 힘들어할수도 있으니까요

먹이는 영양제들은 하루중 어느때 먹어도 상관없으니 저녁에 먹어도 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경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기약과 먹이시는 영양제와 같이 먹이셔도 됩니다.

크게 무리가 없습니다.

달맞이 종자유와 비타민디는 음식에 타서 먹이셔도 됩니다. 오히려 흡수가 더 잘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유산균은 유산균은 위산에 의해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 할 수 있도록 장용코팅되어 제품화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복용시 위산에 의한 영향을 최소로 하여 파괴되는 비율을 적게 하기 위해 공복에 복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침공복이나 취침전 공복에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기약에 항생제 포함시에는 유산균은 2시간 이상 시간차를 두고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D는 지용성 제품으로 식사와 함께나 식후즉시 복용을 권장드리며 감기약과 함께 복용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아이에게 달맞이꽃종자유를 먹이는 것은 흔한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안먹이시는 것이 더 좋아보이구요.

차라리 면역을 올리기 위한

초유제제라던지, 비타민, 미네랄, 오메가3를 먹이시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민석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달맞이꽃종자유와 비타민D는 지용성이기에 꼭 식후에 먹이시구요.

유산균은 식전 식후 관계없이 먹어도 됩니다.

세가지를 식후에 먹이시면 될것 같습니다.

감기약과 같이 먹여도 상관없습니다만 아이가 힘들어하면 따로 먹이는게 좋겠네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정승우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D 모두 시간대는 크게 상관없이 식후에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기약과 함께 복용하셔도 크게 문제는 없지만

서로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존재하니 약간의 시간 간격을 두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용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감기약, 유산균, 달맞이꽃종자유, 비타민d를 같이 먹이려고 하시는 군요.

위 성분들 다 같이 먹어도 무방합니다.

유산균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유산균은 아침공복에 떨어트려 먹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1. 유산균만 시간차이 두고 먹이면 됩니다.

-보통 감기약에 항생제가 들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유산균이랑 같이 먹으면 항생제가 유산균을 죽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산균만 공복에 1-2시간 정도 차이두고 먹으면 됩니다.

-감기에 자주 걸리는 경우 아연을 한번 꾸준히 먹여보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