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이발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요..
아이랑 이발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에 그릇을 엎어놓고 자른 듯한 머리를 해줬어요ㅜㅠ 처음부터 이상하게 자르길래 사진을 찾아 보여줬는데 아이 머리를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럴 땐 미용실에 어떻게 컴플레인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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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COCOAMEA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7살 아래면 오히려 귀엽게 보일거 같은데요 정 맘에 안드신다면 전화로 컴플레인 하시고 환불 받아오시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