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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두꺼비124
훈훈한두꺼비12423.02.12

아이랑 이발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요..

아이랑 이발을 하러 미용실에 갔는데 머리에 그릇을 엎어놓고 자른 듯한 머리를 해줬어요ㅜㅠ 처음부터 이상하게 자르길래 사진을 찾아 보여줬는데 아이 머리를 보니 너무 속상하네요. 이럴 땐 미용실에 어떻게 컴플레인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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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COCOAMEA입니다.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7살 아래면 오히려 귀엽게 보일거 같은데요 정 맘에 안드신다면 전화로 컴플레인 하시고 환불 받아오시면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