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미용실 가는 거 두려움 없애는 방법없을까요?
남자 아기의 머리가 길어서 미용실에 갔는데 바리깡을 가저다 대니 자지러지더라구요. 하는 수 없이 꼭 안고 머리를 깎았는데 다음번에 미용실 가기거 두렵더라구요 ㅎㅎ 얼마전에 집에서 깎아봤는데, 완전 이상하게 되어서..유튜브를 보고 했는데도 잘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미용실로 가야하기도 하고..머리 어떻게 깎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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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대디대디입니다.
외출할때 유모차 타면..바로 우는 아기있어요..
그때는 집안에 있을때..유모차안에 태우고 있으면..적응돼서..다음번 유모차타고 외출할때 안울어요..
그것처럼 집 의자에 앉혀서..미용실처럼..아빠 전기면도기를 이용해서..이발하는 놀이를 해보세요..
그럼 전기면도기의 소리와 진동에 익숙해져서..
놀라서 울지 않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