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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도마뱀93
화끈한도마뱀9322.12.16

미용실에서 아이머리카락 자를때!?

미용실에서 머리자를때 아이가 너무 싫어하는데요

간지럽다 아프다 하기싫다 ㅠㅠ 이런아이들 어찌하면 좋을까요?? 눈치보이고 애도 저도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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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것이 있나요 ?

    스마트폰 게임하기, 유튜브 영상 보기, 인형, 장난감 등등

    아이가 좋아할 만한 것들을 평소에 아껴두었다가 미용실 갈 떄에만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두 그런 과정을 거칩니다.

    결국 아이의 시선을 끌어서 다른 것에 집중하게 하고 머리를 깎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그럴 땐 스마트폰이라도 주세요.


  • 안녕하세요. 서희원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 좋아요

    선생님께 주말 숙제로 머리를 예쁘게 자르고 오세요 라고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과제 완료 시 확실한 보상을 약속해 주세요

    가능하면 아이가 머리 자르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도록 영상을 틀어주거나 옆에서 말을 걸어주시면 효과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카락을 자를때 잘 버티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의 경우

    잠시나마 유투브 등을 보여주거나 머리를 잘 자르면 맛있는 간식을 제공한다는

    등의 보상심리를 이용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머리카락을 자를때 바리깡이나 가위를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가 움직일 경우 다칠수

    있으니 그 시간만큼은 아이가 집중할 수 있는 것을 제공해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16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먼저 엄마나 아빠가 미용실에서 머리카락을 자를 때 아이를 데려가서 구경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미용사와 낯을 익히면 다음에 아이 머리를 자르러 올 때 거부감을 덜 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머리를 잘 짜르면 맛있는 것을 사주신다고

    말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으로써 아이에게 머리를 잘 자르는 인내심을

    길러주시고 맛있는 거를 먹는 추억을 심어줌으로써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기의 신체 일부가 잘려 나가는 것에 대한 기본적인 두려움, 심리적인 불안과 공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와 미용실에 가기 전 미리 충분히 이야기를 나눈 후에 미용실에 가기를 권해 드립니다

    또는 부모와 함께 미용실 놀이를 함으로써 차츰 미용실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 수도 있을 겁니다.

    또는 머리 자르는 내용이 담긴 동화책을 미리 읽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